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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깨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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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부터 27일까지의 이야기예요 그 두번째 이야기가 이제 시작됩니다 ^^*




6시에 잠에서 깨어나 씻고 다시 여행이 시작되었어요 ^^*

어제의 첫 여행지 용두암에서 일출을 찍으려고 급히 출발했지만 하늘은 밤중같이 어두웠고 추위에 떨면서 한참 해를 기다렸지만

결국 구름낀 날씨같아 한라산쪽으로 출발했어요.




한라산쪽으로 올라가는데 해가 보이기 시작했어요. 반가운 느낌을 가지고 오늘날씨가 좋았으면 생각하며^^*





관음사에 도착했어요

어제 갔던 산방굴사와는 다른분위기였어요.

아침이라 그런치 차갑고 가라앉은 분위기가 고요하게 느껴졌어요




몇년전 신영영화박물관에 간적이있었는데 그곳보다 밖에 있는 큰엉해안경승지에 맘이 더 갔었는데,

이번에 그길은 산책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그 길을 걸으면서 무인도에 있는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파도가 부서지는 소리 바람소리도 너무 좋아서 벤치에 앉아서 한참 있었던것 같아요.

제주도 여행에서 무거운 마음의짐을 내려 놓고 오고 싶었는데 앉아있다보니 외롭기도해서 다음 장소로 출발했어요.




쇠소깍 이라는 곳에 도착했어요 ^^*

여행전 어떤 블로그에서 제주도에서 꼭 가봐야할곳! 이렇게 적혀있어서 가보았는데,

이곳도 용연처럼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곳이라고 해요 ^^*

예전에온 태풍의 영향으로 부서져,여기저기 공사중이었어요.






비가 오는중에도 물결은 잔잔했고 깊은 푸른색의 물은 두려움까지 느끼게 해주는것 같았어요.

테우라는 뗏목으로 깊은 물위를 다녔을 생각을 하고

해변쪽으로 나와 특이한 빛깔의 모래사장을 걷다. 다음 장소로 출발했어요 ^^*




폭포 앞에 다다르자 차가운물방울들이 간간히 날아와 시원하게 해주었어요 ^^*

시원한 폭포줄기 앞에서 사진을찍고 문득, 정방폭포의 위는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해진 꾸미는

서둘러 위로 올라가기 시작, 작은 냇개울이라는 사실에 조금 놀랐어요. ^^*




위쪽에는 서복전시관이 있었는데 입장료를 내야하는 번거로움에 가지는 못했지만 정박폭포 전설을

벽에 그림을 그려놓아 어떤곳인지 말해 주고있었어요.

"옛 중국 진시황은 천하를 손에 넣고 술과노래속에 살며 방탕하게 살다 늙어 가는자신을 보고 신하들에게
늙지도, 죽지도 않는 방법을 찾아 오라고 명했는데.
그것을 알려줄 신하는 단 한명도 없었어요, 영원히 살 수 있는 방법도 없거니와 알고 있더라도 알려주지않았을테니까요
모든 신하들은 저 황제가 어서 죽길바랬으니까요.
이때 서불이라는 신하가 있었는데 이 사람은 어떻게 해서라도 폭군 진시황의 휘하에서 벗어나고 싶었어요,
서불이 말하길 불로초가 삼신산 어딘가에 있다고 거짓으로 고하고 불로초를 구하기위해 동남동녀 500명과 함께 떠나겠다고 하였어요.
이말을 믿은 진시황은 동남동녀 500명과 배를 줘 서불에게 불로초를 구해오도록 여행을보냈어요
모든게 거짓말이었던 서불은 한라산을 구경하고 제주도를 한바퀴 둘러본후 동쪽으로 향하는길에 정방폭포에 들러 정방폭포 바위 위에
"서불괴차" 라는 글씨를 새겨두고 일본으로 떠나 정착해 살았다는 전설이예요.."

지금은 정방폭포위에 "서불괴차"라는 글씨를 찾아볼수는 없다고 해요. ^^*




수 많은 전설을 뒤로하고 부슬비를 맞으며 천지연으로 갔어요.

이곳도 관광지답게 수 많은 사람들이 있었어요 대부분이 수학여행온 학생들이었는데,

매점에서 군것질만하다가 시간이 되면 버스로 돌아가는 아이들이 많았어요.

슬슬 비가 그치기 시작했어요 ^^*





잠시후 2일째 2부가 올라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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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난은 바람 꾸미님의 허락을 득하고...스터디클럽(scslr.com)에서 링크한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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